언론보도
이웃의 '안녕'을 책임진다...살맛 나는 세상 만드는 작은 영웅들
- 2019.12.25
- 관리자
▲ ‘자원봉사’라는 단어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.
‘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’, ‘이웃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힘’, ‘작은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’ 등이 있지만
이를 행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바로 ‘영웅’이다.
일상 속 작은 실천들로 이웃과 지역사회, 나아가 국가와 지구촌을 ‘안녕’하게 하는
이들이야말로 바로 ‘일상 속 영웅’이라고 할 수 있다.
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.
● 행정안전부 주최 ‘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’에 46개 지역 뽑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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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‘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’에 훈·포장과 표창 272점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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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‘이그나이트 대회’… 지역사회 바꾼 자원봉사자들 이야기

(이하 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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