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
[모두다] "이웃에게 나눠주려고 직접 다 만들었어요"... 나눔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
- 2020.12.31
- 관리자
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성선미 씨.
평일 이른 저녁 서둘러 가게 문을 닫고 발길을 옮겼다. 성 씨가 도착한 곳은 케이크 공방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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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가족이 만든 케이크는 소년소녀가장,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됐다.
성선미 씨는 “주로 혼자 만들어서 전달하지만,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, 명절처럼 특별한 날에는 작업량이 많아 가족들이 힘을 보태준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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