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 이야기
희망온도(36.5'C)저도 나눠줄 수 있습니다.
- 김광민
-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
- 관리자
- 2021.06.30
- 386
'당당하게 주민이 되어 내집을 갖고 싶은 이들은 이슬을 맞으며 꿈을 꾸는 노숙인 입니다'
이제 과거의 이름일 뿐! 간원들이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나눔 이야기.
V 이야기
'당당하게 주민이 되어 내집을 갖고 싶은 이들은 이슬을 맞으며 꿈을 꾸는 노숙인 입니다'
이제 과거의 이름일 뿐! 간원들이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나눔 이야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