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 이야기
봉사는 봉사를 낳고
- 박노영
- 행정안전부 장관상
- 관리자
- 2021.06.30
- 525
'법사랑세종시지구협의회'의 박노영씨는 법무구 교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봉사활동에 첫 발을 내딛었다.
명주원과 음성 꽃동네와 인연을 맺고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목욕봉사와 세탁,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봉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.
"저는 38년이라는 공직생활을 마치고 봉사인생의 이모작을 꿈꾸고 있습니다"
"봉사활동!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나가려 합니다. 여전히 찾아내야 할 숨은 일이 많으니까요. 제 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