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바구니 생활화와 아나바다 운동

활동사례

장바구니를 생활화 해서 일회용 비닐의 사용을 자제하고 작은 옷은 주변에 나눔을 실천해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.

장바구니를 생활화 해서 일회용 비닐의 사용을 자제하고 작은 옷은 주변에 나눔을 실천해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.

거창한 환경 보호 활동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써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고민하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.

가벼운 천 재질로 된 장바구니를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활용하도록 합니다. 또한 작은 옷이나 잘 입지 않는 옷은 바꿔 입거나 주변에 나눔을 실천합니다.

일상 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못 입는 옷들을 주변에 나눠줌으로써 자원의 활용에 신경을 썼습니다.

사소한 것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. 환경에 대한 작은 관심이 지속되면 큰 노력을 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
큰 문제점은 없지만 눈에 보이는 큰 효과를 줄 수 없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.

작은 노력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 함께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.